에니어그램은 9가지의 유형으로 나뉘며 각각은 머리형, 장형, 가슴형으로 에너지 방향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뉜다. 유형별로 나뉜 각 특성은 환경에 따라 스트레스 상황, 긍정적인 상황에 따라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받는데 그를 날개라는 표현으로 표현되며 이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알아보자.
에니어그램의 유형별 세 가지 특징
- 머리형 : 두려움에 대한 '생각' 문제에 의한 동기부여가 이뤄진다.
- 가슴형: 불안, 우울증과 같은 감정과 관련된 '이미지' 또는 '느낌'에 의해 동기부여가 이뤄진다.
- 장형 : 분노와 같은 본능과 관련된 '직감'에 의해 동기부여가 이뤄진다.
유형별 날개
인격 애호가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개인의 근본적인 유형은 적어도 에니어그램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인접한 두 가지 유형의 인격 역학에 의하여 변경되고 영향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잇다. 이 두 가지 유형은 '날개'라고도 칭해지며 불린다. 예를 들어서 3가지 성격유형을 가진 사람은 날개 유형으로 포인트 2와 4를 가지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에니어그램 그림의 원은 타입 또는 포인트가 인접하는 것과는 무관한 다른 타입 또는 포인트로 서가 아니라 스펙트럼상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사람은 중심(코어) 타입에서 중심(코어) 타입에 영향을 주지만 변경하지 않는 하나 또는 두 개의 날개 타입을 가진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앤서니 에드워즈(Anthony Edwards)의 날개 개념에 대한 실증적 ㅇ녀구는 이 가설을 지지하고 있지 않는다. 날개의 개념과 관련이 있지만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오스카 이카조치조(Oscar Ichazo)의 관점은 활성적이고 매력적이며 기능적인 힘을 포함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유형은 액티브 포스라고 불리는 시작점에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타입도 매력적인 힘으로 이끌린다. 이것은 '함수'로 끝나고, 결과적으로 둘 사이에 타입이 형성되는데 클라우디오 나란조(Claudio Naranjo)는 날개에 대한 사람들은 그들의 주요 유형이 인접한 날개 사이에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결선(접속 회선)
일부 에니어그램 이론가들에게 포인트를 연결하는 선은 유형 설명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에 더욱 의미를 부여한다. 때로는 '안전'과 '스트레스', 또는 '통합'과 '붕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관점에도 개인의 전체적인 성격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이론가도 있다. 따라서 이 관점에서 볼 때 적어도 네 가지 점이 인물의 전체적인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선으로 코어 타입에 연결된 2개의 점과 2개의 날개 포인트이다. 연결선에 대한 초기 가르침은 현재 그것들을 개발한 클라우디오 나란조(Claudio Naranjo)를 포함한 에니어그램 강사들에 의해 거부되거나 수정되었다.
본능적 아형
각각의 성격유형에는 세 가지 '본능적인 서브타입'이 있다고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아형은 인간의 세 가지 본능적 에너지 중 하나가 지배적으로 발달하고 발현함으로써 형성된다고 생각된다. 본능적인 에너지 자기 보존, 성적 (「친밀함」 또는 「일대일」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사회적이라고 불리고 있다. 본능적인 차원에서 사람들은 내부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할 필요성(자기 보존), 중요한 타자 또는 파트너와 연결(성적), 또는 그룹 내에서 친해지거나 성공할 필요성(사회적)을 강조하고 외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9가지 사람은 각각 3가지 아형 중 하나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에 성격 패턴이 27가지가 있다. 서브 타입으로의 대체 어프로치는 그것들을 생존 확률의 증가(「보존」 도메인), 사회 환경의 내비게이션 기술의 증가(「탐색」 도메인), 사회 환경의 내비게이션 기술의 증가(「탐색」 도메인), 생식 성공의 가능성의 증가(「송신」 도메인)를 가져오는 3개의 도메인 또는 본능 집단으로서 이해한다. 이 이해로부터, 서브 타입은 이러한 3개의 다른 본느의 클러스터가 존재하는 개인차를 반영한다.
인간은 세 가지 본능적 에너지의 모든 형태로 기능한다고 믿어지지만, 하나의 본능이 더 발달하고 지배적일 것이다.